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아시아를 장악한 이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와 동시에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흥행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다.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한 묵직한 범죄 스릴러, 그리고 현빈의 파격적인 변신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실제 시청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메이드인코리아포스터



1970년대 한국, 권력과 욕망의 초상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무대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린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1화에서는 여객기 납치 사건을 통해 백기태의 냉철한 판단력과 협상 능력이 강렬하게 드러나며, 이후 마약 거래와 부패 권력이 얽힌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연출은 우민호 감독의 첫 OTT 작품으로, 영화에 버금가는 스케일과 밀도 높은 긴장감이 작품 전반을 이끈다.


현빈의 파격 변신,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이다

현빈은 부와 권력을 향한 야망으로 가득 찬 백기태 역을 위해 약 14kg 증량하며 외형부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하이재킹 사건에서 납치범을 설득하는 장면은 그의 캐릭터를 단번에 각인시키며, 중앙정보부의 어두운 얼굴을 상징하는 인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영화 하얼빈 이후 6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메이드인코리아



디즈니+ TOP10 석권, 아시아 흥행 기록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공개 직후 FlixPatrol 집계 기준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여러 국가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 1위 달성 국가

  • 한국: 공개 후 23일 연속 1위, 국내 최다 시청 기록 경신

  • 일본: 다수 기간 1위 기록

  • 홍콩: 지속적 1위 유지

  • 대만: 장기간 부동의 1위

📈 추가 성과

  • 싱가포르: 2~3위 기록, 아시아 전반으로 영향력 확대

  • 글로벌 차트: 최고 2~3위 진입

  •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최상위 성적

이 같은 성과는 단기 화제성이 아닌,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몰입도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 일정과 시즌2 확정

시즌1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되어,

  • 12월 24일: 1~2화 공개

  • 12월 31일: 3~4화

  • 1월 7일: 5화

  • 1월 14일: 6화

모든 회차는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었으며, 흥행에 힘입어 시즌2 제작도 공식 확정됐다.


왜 지금, 메이드 인 코리아인가

〈메이드 인 코리아〉는 단순한 범죄 드라마를 넘어,

  • 권력과 욕망

  • 국가 시스템의 이면

  • 개인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비극

을 차갑고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700억 원 규모의 제작비, 탄탄한 배우진, 그리고 아시아 전역에서의 흥행 성과는 이 작품이 왜 ‘디즈니+ 대표 한국 오리지널’로 불리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시즌2를 기다리는 이유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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